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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300억원 재벌' 사모님의 럭셔리 한옥 데이트다.
박주미가 최근 자신의 SNS에 한옥 건물 주변에서 한 남성과 마주보고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재벌가 사모님 같은 우아한 패션과 박주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최근 종영한 TV CHOSUN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 연기 인생에 또 다른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의 업체 연매출은 130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140억대 저택을 시부모님으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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