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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출산이 임박한 D라인을 게재했다.
18일 양미라는 SNS에 "서호 재우고 주수 달력을 봤더니 벌써 D-30! 급하게 주수사진부터 남겼어요. 정말 아무 것도 준비 안 했는데 시간만 엄청 빨리 가네요. 둘째는 예정일보다 더 빨리 나온다던데 설마 이번 달은 아니겠죠? #주수사진 #임신9개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