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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양손에 ♥지소연 명품 잔뜩 든 듬직한 남편 "저날 많이 좋아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13:48 | 최종수정 2022-06-20 13:4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재희가 듬직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줬다.

송재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의 짐을 늘 들어주는데 저날 많이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지소연의 짐을 양손에 들고 호텔 밖을 나서는 송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송재희의 손에는 고가의 명품 쇼핑백과 400만 원대 명품백이 들려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널찍한 등판만큼 듬직한 송재희의 든든한 남편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2017년 결혼했다. 송재희는 현재 JTBC '클리닝업'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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