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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재희가 듬직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줬다.
송재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의 짐을 늘 들어주는데 저날 많이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2017년 결혼했다. 송재희는 현재 JTBC '클리닝업'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0 13:48 | 최종수정 2022-06-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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