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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잘 자랐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학년이 된 라율, 라희 자매의 영어 시험지가 담겨있다. 같은반 나란히 앞뒤 번호인 라율, 라희는 이번 영어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
슈는 사진 공개와 함께 "올라가는 과정을 즐기지 못하면 정상에 오르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멘트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0 22:13 | 최종수정 2022-06-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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