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TV CHOSUN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의 이민영이 이유리와 10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
한편 25일 첫 방송하는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2 16:05 | 최종수정 2022-06-22 16: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