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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TV CHOSUN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의 이민영이 이유리와 10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
이민영은 22일 '마녀는 살아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스펙트럼 넓은 캐릭터를 맡게 돼 '드디어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첫 방송하는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