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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불토를 즐겼다.
25일 최준희는 SNS에 "우리 또 술 마셔. 우리도 술 마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5 22:06 | 최종수정 2022-06-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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