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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고 예고했다.
콘서트 말미 다음 달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팬들은 해당 소식에 콘서트 엔딩의 아쉬움보다, 또 한 번 기대를 높인 분위기다.
이어 리패키지 앨범까지 합쳐지면 정규 4집 총판매량이 300만 장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세븐틴이 새로 쓸 역사에 주목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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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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