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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모델 출신 방송인 이화선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몇년 만이야! 화선이와 싱싱토요일 같이 하던 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 전인지 셀 수도 없음. 미모는 변함없고 더 깊어진 화선의 생각이 좋았던'이라고 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