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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어 김빈우는 "체중을 감량하는 만큼 얼굴도 해골처럼 보일까봐 제일 걱정했었던 부분"이라고 했지만, 걱정과는 달리 환한 미소 속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면서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8 19:51 | 최종수정 2022-06-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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