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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애둘맘 맞나? 탄탄한 복근 '깜짝'...해골 얼굴 걱정할 필요 없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19:51 | 최종수정 2022-06-28 19: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작년 바프 찍었을 때 모습이에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바디프로필을 촬영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브라탑에 재킷을 걸친 채 화보를 촬영 중인 김빈우. 이때 구릿빛 피부와 운동과 식단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중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빈우는 "체중을 감량하는 만큼 얼굴도 해골처럼 보일까봐 제일 걱정했었던 부분"이라고 했지만, 걱정과는 달리 환한 미소 속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면서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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