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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유진이 요리연구가 남편 백종원과의 부부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소유진은 "저희도 애 셋을 낳다 보니까 부부관계 횟수가 줄어들더라. 다섯이 같이 자다보니 너무했다 싶을 때, 오래됐다 싶을 때가 있는데 방법이 없더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수면 분리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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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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