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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5년 차 걸그룹의 흔한 농담이 웃음을 안긴다.
이에 효연은 "하나도 안 겹친 게 너무 신기하다"고 했고, 태연은 "겹치면 탈퇴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자 수영은 "겹칠걸"이라고 했고, 써니는 "마지막 찬스였다"면서 15년 차 걸그룹의 흔한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5 21:28 | 최종수정 2022-07-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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