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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갓파더' 가비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강주은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가비는 "심지어 정용진 구단주님이랑 공블리 공효진 님이 왔다고 하더라. 제가 감히 그 자리에 서도 되는지 걱정이 많았다"고 긴장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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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운드에 오른 가비. 가비는 특유의 텐션으로 관객들의 흥을 잔뜩 끌어올렸다. 시구 역시 제대로 성공해 당당하게 인사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08:53 | 최종수정 2022-07-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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