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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의 진심 어린 축사에 오열했다.
장도연의 사회로 결혼식이 시작되고, 이해리는 남편의 손을 잡고 함께 입장했다. 축사는 강민경이 맡았다. 강민경은 "피보다 진한 비즈니스 우정으로 똘똘 무인 지독하게 얽혀버린 다비치의 둘째 강민경"이라고 소개하며 "형부에게 언니를 잘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들로 축사를 준비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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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1 00:45 | 최종수정 2022-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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