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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유리가 점을 두 개 찍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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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유리는 "사랑하는 남편이 좀 이따가 오기로 했다. 남편도 맛에 일가견이 있다"면서 남편을 위해 이 요리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방송 말미 반갑게 "남편"을 외치는 이유리와 훈훈한 남성의 뒷모습이 교차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이유리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될 것인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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