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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혼성그룹 'UP' 출신 이켠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셔서 저는 보시다시피 건강합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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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켠은 "생애 첫 전치 주 사고!! 사고에 대해 다낭에 확대된 소문이 있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기절을 오래 했을 뿐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며 "다행히 느린 속도지만 차츰차츰 회복하고 있습니다. 안면부위를 다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메세지와 다르게 걱정하실 만큼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괜찮습니다. 쾌차 중입니다"라고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켠은 베트남에서 매장 10개를 운영하며 커피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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