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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초보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민정은 "잠깐 거울에 비친 나보고 깜짝. 머리는 산발에 어두운 생얼, 얼룩덜룩 수유복, 한여름에 양말, 때 탄 슬리퍼. 무엇보다 아직도 안 들어가는 배!!! 저 임신하고 체중이 25kg 증가했거든요.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어"라고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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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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