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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이자 방송인 배지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기쁜 소식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지현과 류현진, 딸의 화목한 모습이 담겨있다. 임신 8개월 차의 임산부의 D라인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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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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