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정말 훌렁훌렁 벗고 다니나봐'. 팔뚝 전체 대왕 타투까지 놀라움의 연속이다.
김빈우가 연이어 비키니 사진을 올리고 있다.
김빈우 가족은 현재 미국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앞서 김빈우는 "어디든 훌렁훌렁 벗고 물놀이 할 준비로 다니는 거 괜찮고 애 엄마가 훌렁훌렁 벗는다고 뭐라 할 사람 하나도 없음"이라며 미국 생활의 자유로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