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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정말 훌렁훌렁 벗고 다니나봐'. 팔뚝 전체 대왕 타투까지 놀라움의 연속이다.
김빈우 가족은 현재 미국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앞서 김빈우는 "어디든 훌렁훌렁 벗고 물놀이 할 준비로 다니는 거 괜찮고 애 엄마가 훌렁훌렁 벗는다고 뭐라 할 사람 하나도 없음"이라며 미국 생활의 자유로움을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6 22:37 | 최종수정 2022-07-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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