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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미국에서 한식맛을 알아버렸다.
2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기 미국 캘리포니아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동생은 "캘리와서 입터지신 1인. 언니 하고싶은거 다해 다 먹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최근 미국 한 달 살기를 위해 가족들과 LA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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