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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의 가평라이프를 공개했다.
또한 바베큐를 하기 위해 직접 숯에 불을 붙이는 서효림은 아빠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CEO로 변신했다.
기사입력 2022-07-28 15:31 | 최종수정 2022-07-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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