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이렇게 먹으러 다니니 "살이 찐다" 걱정하지..맛집 데이트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다" "살이 찐다" 등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쭈꾸미 볶음 등 손담비가 이규혁과 맛있게 먹은 다양한 음식들이 담겨있다. 함께 골프를 치고 외식을 즐기며 다정하게 신혼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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