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장윤주, 수영복 몸매 이런데...식단은 초절식 "다시 일상으로"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다시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2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접시에 닭가슴살과 밥, 오이지가 소량 담겨 있다. 장윤주는 "다시 일상으로"라며 식단 관리에 긴장감을 주기도. 톱모델의 혹독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영화 '베테랑', '세자매'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최근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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