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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넷 맘’ 정주리, 폭탄 맞은 집 정리 중..“너희가 싼 똥은 너희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08:09 | 최종수정 2022-08-03 08:1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들 넷 맘' 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너희가 싼 똥은 너희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어질러진 집안을 스스로 청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들의 착한 모습이 정주리를 흐뭇하게 한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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