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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은 제이쓴의 모습과 출산 조리 때문에 목 보호대를 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유발한다.
동료들의 축하도 넘쳐나는 상황이다. 방송인 장영란, 배우 신애라, 가수 배다해, 모델 출신 양미라 등이 감동 받았다는 반응을 댓글로 표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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