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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김호중의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가 개최된다.
특히 '별'에는 김호중의 꿈을 의미해 의미를 더한다. 김호중 역시 세계적 유명 성악가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을 바라보며 꿈 이뤄냈듯 팬들에게도 그와 같은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시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김호중은 '별의 노래' 개최 소식과 함께 "별과 별로 연결돼 저마다의 소망과 행복을 이루는 인연과 승리의 노래(vincero)를 입 모아 부르길 원한다"라고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호중의 전시회인 '별의 노래'의 티켓 예약은 인터파크를 통해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