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 대한 애틋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결혼한지가 벌써 11년째가 되었지만 아직도 연애를 하는 듯한 다정함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나 심진화 김원효는 오랜시간 연예계 생활을 해온만큼 장식장에 트로피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00:09 | 최종수정 2022-08-16 06: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