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황혜영, '♥남편'의 든든함 자랑...하와이서 셀프주차 "아빠 세차장 10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09:0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남편을 자랑했다.

황혜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아빠 세차장. 뗀똘라 10불. 하와이 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와이에 살며 직접 세차를 하는 황헤영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황혜영은 가족과 하와이에서 두 달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