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2억원대 슈퍼카 자랑 "많이 사랑해줄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허각이 새 차를 자랑했다.

허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서 와. 많이 사랑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새로 산 자동차인 듯 지하주차장에서 찍은 모습이다. 흰색 스포츠카를 산 허각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013년에는 요가 강사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허건, 둘째 아들 허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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