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남편과 투샷에도 숨길 수 없는 아우라..연예인급 미모 눈길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급 미모를 과시했다.

서하얀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마치고 먹는 밥은 꿀 맛. 저녁 마무리는 남편과"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모처럼 남편 임창정과 함께 저녁 식사에 나선 모습을 담았다. 핑크색 셔링 원피를 입은 서하얀은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남편과 허리를 감싸며 다정히 거울 셀카를 촬영,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2016년 세 아들이 있는 돌싱남 임창정과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