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품절녀가 된다.
아유미는 2002년 슈가 1집 '텔 미 와이'로 데뷔, '큐티 하니'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