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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요태 신지가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매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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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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