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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차예련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초록색 셔츠에 흰색 정장 스커트를 매치한 차예련은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 유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24 08:18 | 최종수정 2022-08-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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