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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투투 출신 CEO 황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황혜영의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진짜 부럽다", "두 달이라니... 일주일도 못 가는데", "그리울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기사입력 2022-08-26 15:33 | 최종수정 2022-08-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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