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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재력가♥' 박주미, 20대 아들 엄마라니..충격적 동안미

최종수정 2022-08-26 22:3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주미가 충격적인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26일 박주미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편안한 복장으로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대 20대 아들을 둔 엄마라는 게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동안미를 뽐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박주미는 올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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