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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 윤은혜, 평생 걸그룹 비주얼..노출할 수 밖에 없는 '환상 몸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7:01 | 최종수정 2022-08-30 17: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뻤던 cafe!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이국적 풍경의 카페 외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은 윤은혜는 169cm의 장신 키와 늘씬한 팔 다리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의 멤버로 활동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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