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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도 들어가겠네"…트와이스 지효, 헐렁한 바지 '복근 무슨일?'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06:22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군살하나 없는 복근을 자랑했다.

지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rockstar(베이비 록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효는 가슴만 가린 진 톱과 청바지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청바지지만 헐렁한 모습으로 날씬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새 미니 앨범 'BETWEEN 1&2'(비트윈 원앤투)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Talk that Talk'(톡댓톡)은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해 줘!"라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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