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식단 관리' 안 한다더니 진짜네…이만큼 먹고도 유지되는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이현이가 푸짐하게 먹고도 유지되는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닝 짜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의 아침 식단이 담겼다.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다른 모델들과는 다르게 이현이는 자장면에 짬뽕 국물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는 모습. 식단 관리가 필요 없는 이현이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이현이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식단 관리를 전혀 안 한다"며 "삼겹살에 소주 엄청 좋아한다. 남편과는 라면을 3개 끓여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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