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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결혼하니 부티가 줄줄…이 각도에서도 살아남은 비주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9:36 | 최종수정 2022-08-31 19:3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의 셀카가 담겼다. 진주 목걸이를 하고 있는 이해리는 귀티 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결혼 후 더 예뻐진 이해리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달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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