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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40세에 이 자세가 되다니 대단한 코어의 힘이다.
오정연은 그간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활기찬 생활을 SNS를 통해 공개해 왔다. 또 고가의 바이크도 즐기는, 속도광이자 에너자이저.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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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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