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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옆에 있는 사업가 남편 '깜놀'할 의상이다. 가슴을 빵 뚫어 그대로 드러낸 럭셔리 원피스에 눈 둘 곳이 없다.
수트를 제대로 차려입은 훈남 남편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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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3 22:15 | 최종수정 2022-09-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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