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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이재시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더불어 미모가 빛이 나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는 중이다.
실제로 네티즌들도 재시의 비주얼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재시가 배우 고민시와 닮았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200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6세인 이재시는 모델로 22FW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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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