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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형제의 모습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앞서 서수연은 "둘째는 첫째와 다르다더니 등 센서 누가 달아줬어요? 매운맛 육아 3일차, 잠들어 내려놓기만 하면 눈 번쩍"이라며 매운맛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했다. 2019년에 첫째 담호 군을 출산했고,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사입력 2022-09-04 17:29 | 최종수정 2022-09-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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