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얼마나 야하면 일주일 내내 난리지? 화사의 초밀착 누드톤 드레스에 '이게 바로 인생샷'!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04 19:56 | 최종수정 2022-09-04 19:57


사진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야하면 일주일 내내 난리지? 상체 뻥 뚫린 누드톤 착시 원피스가 화사의 인생샷을 완성했다.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최근 올린 이 드레스 사진은 명품 V사 제품. 자세히 뜯어보면 그리 노출이 과하지 않은데, 초밀착 누드톤 드레스가 마치 안입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배 부분을 노출하는 의외의 파격 절개선이 화사의 명품 포즈와 어우러지면서 더욱 강렬함을 배가시킨다는 평.

이 덕에 이 사진은 화사 인스타에 올라온지 일주일 내내 핫클릭을 불렀다. 팬들은 "화사가 인생샷을 완성했다" "더한 섹시컷은 건지기 힘들 든" "저 옷 디자이너가 화사에게 큰 절 하고 싶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로꼬와 지난달 25일 새 더블 싱글 'Somebody'를 발매한 바 있다. 'Somebody'는 타이틀곡 'Somebody!'와 수록곡 'Lemon (레몬)' 2곡으로 구성된 더블 싱글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