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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채정안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열연했다.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기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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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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