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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오나미는 "제가 꿈에 그리던 결혼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신 덕분에 아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 분 한 분 잊지 않고 축복해주신 그 마음 간직하면서 베풀며 잘살겠다. 남은 연휴 꽉 채워서 행복하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1 11:12 | 최종수정 2022-09-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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