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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한가인이 '아 힘들다'를 외쳤다.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가 출연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
지난 2018년 방송됐는데,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
한편 한가인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MBN 새 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