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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원희가 가을의 신부가 된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10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최강 배달꾼', '퍼퓸',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케이 광자매', '백수세끼'와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죄 많은 소녀', '흔들리는 물결'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6 14:49 | 최종수정 2022-09-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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