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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이 이게 무슨 일인가.
이어 "오늘은 남편이 모기 불침번 섰음. 눈 떠보니 다 물려있음"이라며 모기에게 여러번 물린 아들의 다리를 찍어 올렸다.
이를 본 자이언트 핑크는 "(남편에게) 어떠케 된거냐고 물어보니 벌레를 잡을줄 모른다고.. 하심"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으응..?"이라며 어안이 벙벙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픈' 현실을 드러내기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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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6 22:16 | 최종수정 2022-09-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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