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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지인과 지하철을 타고가다 손가락 욕설(?)을 날렸다.
유깻잎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찍는 이에게 전하는 중지"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편 유깻잎은 동료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뒀으나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과 공개열애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