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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3' 전다빈 "내년엔 남친이랑 발리 가야지"…육감적 문신몸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1 00:22 | 최종수정 2022-09-21 05:3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바람을 드러냈다.

20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 남친이랑은 발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전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전다빈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온 몸 가득 새겨진 문신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앞서 전다빈은 "문신은 계속 유지 하실 건가요?"라는 질문에 "더 하면 더 했지 안 지워요. 하나하나 의미 있고 디자인하면서 새긴 거예요. 제 몸은 타투가 있어도 예쁘니까 걱정 마세요"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전다빈은 ENA,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한 화제의 인물이다. 최종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으나 네티즌들과 SNS 등에서 소통 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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